어린이 한국사

어린이 한국사, 외우지 말고 상상하세요.

어린이 한국사,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부터!

어린이 한국사 , 나이불문 꼭 알아두어야 할 필수 인물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임진왜란과 이순신 장군의 업적이 바로 그것인데요,

임진왜란은 1592년부터 1598년까지 2차에 걸친 왜군의 침략으로 일어난 전쟁으로

그 한자어를 풀어보면 ‘임진년에 일어난 왜구의 난’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임진왜란은 조선과 왜, 명나라가 참여한 국제전의 성격이 다분 했답니다.

이 전쟁으로 각 나라의 정치체계는 크게 요동 쳤고, 동아시아에서는 큰 지각 변동이 생겨납니다.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히데요시의 정복욕, 그리고 조선과 명나라와의 교역 단절로 인한 재화 획득 욕구 였어요.

일본 해적들은 전쟁 이전부터 명나라 남부 지역을 자주 침략 했는데요, 때문에 명나라는 일본과의 무역을 금지시켜버렸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은 전쟁이라는 가장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입니다.

이순신 이야기

전쟁의 서막

전쟁이 일어나기 전, 히데요시는 조선으로 하여금 조일 수교(조선, 일본 사이의 교제)를 재개해 줄 것을 요구해요.

먼저 조선에 사신을 보내고, 자신들에게도 조선의 사신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죠.

조선 정부는 논의 끝에 1590년 3월 통신사를 파견 하는데요, 막상 일본에 가자 그들에 대한 처우는 형편 없었답니다.

우리 나라의 통신사들은 히데요시를 만나기 위해 무려 5개월이라는 시간을 허비해야 했어요.

오랜 기다림 끝의 만남에서 히데요시는 명나라를 정벌할 것이라는 의사를 내비칩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임진왜란이 발발하게 되죠.

침략을 시작한 약 10만명의 일본군,

부산진과 동래성에 연이어 한양과 평양성이 함락 되었고, 결국 선조는 영변을 지나 의주까지 피난해야 했어요.

이 때 조선은 명나라에 지원을 요청하고, 명나라는 이를 받아들여 구원병을 파견합니다.

사실 조선도 국가 방어체제를 정비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준비시간 부족과 경험이 적어 방어체제가 무력화되어 있었는데요,

지역 장수들의 실력도 매우 부족했고, 심지어 일부는 일본군의 승전 소식을 듣기만 해도 도망 가기도 했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이순신이 등장합니다.

어린이 한국사

이순신의 출격

이순신은 전선과 무기, 병사들의 훈련 상황을 누구보다 철저하게 확인하던 장군이었습니다.

꾸준히 부산과 동래 지역의 전황을 보고 받던 이순신은, 1592년 5월 4일 첫 출전을 감행합니다.

이틀 전인 5월 2일에 이미 한양이 함락 되었으니 육지에서의 전황은 조선에게 대단히 불리한 상황 이었죠.

따라서 이순신은 해전을 감행 하기로 결정 했답니다.

사흘 뒤인 5월 7일, ‘옥포해전’, 이순신 함대의 첫 전투가 벌어져요.

이순신은 함대 30여 척을 격파하며 첫 승리를 거둡니다.

이순신 뿐만 아니라 조선이 임진왜란동안 거둔 유의미한 첫 승리였어요.

이후 벌어진 합포해전과 전진포해전에서도 이순신은 연전연승을 거둡니다.

이로 인해 일본군의 수륙 병진 전략 (물과 육지에서의 공격 전략)이 크게 흔들리게 되죠.

이순신은 거제도 앞바다에서 또 다시 적을 물리치는데요, 때마침 육지에서도 승전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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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의 진짜 속마음

명나라는 겉으로는 지원군 이었지만, 속으로는 자국을 지키기 위해 참전을 결정한 것이었어요.

조선이 침략된다면, 명나라의 수도까지 일본군들이 차지하려들게 뻔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명나라의 지원은 그렇게 큰 도움을 주지 못했어요.

조선군들과 합세해 평양성을 되찾긴 했지만, 일본군에게 패하고 말았죠.

다시 평양성 으로 후퇴한 명나라의 군사들 과는 달리, 조선군은 선전을 거듭해 한양을 되찾게 됩니다.

하지만 명나라는 일본의 기세에 눌리고 말았어요.

때문에 ‘강화협상’을 진행하게 됩니다.

조선은 명나라와 일본의 사이에서 4년간 어려운 시절을 보내야 했어요. 일본군의 약탈도 멈추지 않은 상태였고, 군사작전권까지 박탈 당했답니다.

명나라는 조선을 일본과의 원만한 관계에 있어서 눈엣가시로만 여겼던 것이죠.

승리를 거머쥔 것 마저 힐책 당하고, 일본군을 향한 저항까지도 제지 당했던 조선,

침략당한 한 나라로서의 존중은 커녕, 낮은 위상 덕에 휘둘릴 수 밖에 없었답니다.

이순신 이야기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협상도 오래가지 못했어요.

일본을 제지하고자 명나라는 조선에게 다시 한 번 대규모 병력을 지원하게 되었고, 불안해진 선조는 이순신에게 다시 한 번 더 나설 것을 명합니다.

하지만 어쩐일인지 수전에 강했던 이순신에게 육군 합류를 지시 했는데요,

여기서 우리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순신 장군의 대사가 나옵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9월 16일, 이순신은 13척의 함대로 130여척의 대함대와 마주합니다.

명량의 조류를 활용하여 기적의 승리를 이끌어내게 되고, 겁먹은 왜군은 전라, 경상 남부로 물러났어요.

이와 같은 흐름은 자연스레 왜군의 철수까지 이어지게 되었는데요,

조선과 명나라의 연합군의 끊임없는 공격 가세, 그리고 결정적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이 영향을 미치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1598년 10월, 이순신이 노량해전 도중 전사하게 됩니다.

이순신 장군의 빛나는 승리가 있기까지의 노고와 지혜를 아는 백성들을 포함해, 명나라의 장수 진린도 땅바닥에 주저앉아 통곡 했다고 해요.

어린이 한국사

어린이 한국사 , 스토리텔링으로 상상해요.

임진왜란에 대한 개략적인 스토리를 읽어보니, 어떠셨나요?

아마 머릿속에서 쉽게 당시의 상황이 그려졌을 거예요.

이순신의 용맹스러움과, 선조의 조급함, 명나라의 간사함 등등이 상상되지 않으셨나요?

시중의 지루하고 외울 것 투성이인 수업으로 접할 때 보다 훨씬 부담 없이 접하실 수 있었을 텐데요.

이는 바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임진왜란을 소개했기 때문이랍니다.

한국사도 옛날 이야기 듣듯이, 아이의 연령대를 맞춘 쉬운 단어로 스토리텔링을 통하면 순식간에 아주 쉽고 재밌어 진답니다.

몰입감과 집중력은 물론, 스스로 들은 이야기를 직접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가능해지죠.

위에서 보았듯이, 충무공 이순신의 기개와 비장함, 그리고 실력은 실로 대단했어요.

임진왜란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알고 나니, 이순신 장군의 자세한 행보가 더욱 더 궁금해지지 않나요?

또 다른 스토리 한국사가 궁금하다면 이 글을 읽어보세요!

어린이 한국사 , 상상하면 저절로 기억하게 됩니다.

앞서 소개하지 않은 이순신의 또 다른 이야기들이 넘쳐난답니다!

게다가 우리 나라를 지킨 영웅으로서, 충무공 이순신의 이야기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교양 중 하나에요.

아이에게 이순신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주세요.

이순신 장군의 보다 더 개인적인 삶 부터, 대표 전투인 한산도대첩 승리 비결, 전략들 까지!

이순신이 살았던 조선시대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스며 들게 될 거예요.

따로 책을 구매하거나, 시간을 들여 문화센터를 방문할 필요도 없어요!

1,000회 이상 역사 문화재 수업을 하신 김종일 해설사 선생님이

온라인으로 친구들을 찾아갈 예정이랍니다!

역사라면 하품만 하던 우리 아이,

스스로 역사 영화나 다큐멘터리를 찾고, 이순신에 대한 역사책을 찾으며

외우지 않고도 역사를 이해하는 모습을 만나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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